전도지 문구전도 문구전도지 만들기

전도지 문구 쓰는 법, 처음 받는 이웃이 읽는 전도 문구와 AI 프롬프트 4가지

전도지 문구에 담을 다섯 가지와 빼면 좋은 표현, 고치기 전후 예시, 나눠 줄 때 지킬 것을 정리했습니다. 전도지와 전도 대원 안내문을 만드는 AI 프롬프트 4가지도 담았습니다.

가을이 되면 추수감사주일이나 이웃 초청 예배를 앞두고 전도지를 준비하는 교회가 많습니다. 전도지 문구를 맡으면 첫 줄부터 고민이 됩니다. 복음을 분명하게 전하고 싶은데, 길에서 종이 한 장을 받은 사람이 오래 들여다보기는 어렵습니다. 몇 줄 안에 어느 교회가 어떤 자리에 초대하는지, 왜 초대하는지가 보여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AI에게 한 줄로 부탁했을 때 나온 전도지를 먼저 보고, 전도지에 담을 것과 빼면 좋은 표현, 고치기 전후 예시를 차례로 다룹니다. 나눠 줄 때 지킬 것과, ChatGPT나 제미나이 같은 AI에 붙여 넣어 쓰는 프롬프트 네 가지도 실었습니다.


AI에게 한 줄로 부탁해 보았습니다

2026년 10월 21일, Claude(Sonnet 5)에 "우리 교회 전도지 문구 써 줘."라고만 입력해 보았습니다. AI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쉼이 필요하신가요?"라는 제목으로 시안 세 개를 내놓았습니다. 문장은 다정했는데 손볼 곳이 두 군데 보였습니다.

하나는 알려 주지 않은 정보입니다. 교회 이름도 예배 시간도 말하지 않았는데, 첫 번째 시안에는 "주일예배 오전 11시"가, 두 번째 시안에는 "오전 11시 / 오후 2시" 예배와 "주차 가능", "새가족 환영 안내 있음"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 시안을 고치지 않고 인쇄하면 실제와 다른 예배 시간을 보고 찾아오는 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무엇을 전하는지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은 두 시안에 나오지만, 세 시안 어디에도 예수님의 이름과 성경 구절은 없었습니다. 세 번째 시안은 "하나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세요"라고 권합니다. 예수님이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고 하신 말씀은 어느 시안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AI는 끝에 대상과 분위기, 교회 정보를 알려 주면 더 맞춰 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도지를 AI와 함께 만들려면 교회 정보와 전할 말씀을 목사님이 먼저 정해서 건네야 합니다. 아래 프롬프트도 그렇게 짰습니다.

전도지에 담을 다섯 가지

전도지는 받는 사람이 먼저 찾는 정보부터 차례로 채우세요.

어느 교회인지 앞면에서 알 수 있게 하세요. 교회 이름과 동네 이름을 제목 가까이에 둡니다. 뒷면 맨 아래에만 교회 이름이 있으면 받은 사람은 끝까지 읽어야 누가 준 종이인지 압니다.

초대하는 자리는 하나만 적으세요. 이웃 초청 예배라면 날짜와 요일, 시간, 장소를 한 줄에 씁니다. 예배와 바자회, 성경공부 모임을 한 장에 모두 넣으면 어디로 오라는 말인지 흐려집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성경 한 절로 전하세요. 로마서 5장 8절이나 마태복음 11장 28절처럼 성경 한 절을 장절과 함께 싣고, 그 말씀을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이 알아듣는 말로 두세 문장 풀어 주세요.

물어볼 곳을 한 곳 남기세요. 교회 사무실 번호처럼 교회가 받는 번호 하나면 됩니다. 나눠 주는 성도의 개인 번호는 적지 않습니다.

오시는 길은 확인된 사실만 적으세요. 주소와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을 적고, 주차할 곳이 있으면 한 줄 덧붙입니다. 주차장이 좁다면 "주차 가능" 대신 "주차 10대"처럼 대수를 적으세요.

전도지에서 빼면 좋은 표현

베드로전서 3장 15절은 소망의 이유를 묻는 사람에게 "온유와 두려움으로" 대답하라고 합니다. 전도지 문구를 고를 때도 이 말씀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받는 사람을 겁주는 말은 빼세요. 앞뒤 설명 없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늦습니다"만 적힌 종이는 위협으로 읽히기 쉽습니다. 성경은 죄와 심판을 분명하게 말하지만, 길에서 처음 받는 종이에 경고만 있으면 하나님의 사랑까지 전하기 어렵습니다. 죄를 말하려면 로마서 5장 8절처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사랑과 함께 적으세요.

교회가 약속할 수 없는 일도 쓰지 마세요. "교회에 오시면 병이 낫습니다", "사업이 잘됩니다" 같은 문장은 누구에게나 장담할 수 없는 결과를 교회가 약속하는 말이 됩니다. 다른 교회나 다른 종교를 깎아내리는 말, 우리 교회만 옳다고 비교하는 말도 넣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서만 쓰는 말은 풀어 쓰세요. "총동원 전도 주일", "태신자", "새생명 축제" 같은 이름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에게 낯섭니다. "이웃 초청 예배",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예배"처럼 받는 사람이 알아듣는 이름으로 바꾸세요.

AI 시안처럼 "당신"이라고 부르는 것도 피하세요. 우리말 인쇄물에서 "당신"은 따지거나 다그치는 말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동 이웃 여러분"처럼 부르거나, 부르는 말 없이 쓰면 됩니다.

고치기 전과 후 예시

이웃 초청 예배 전도지 앞면

고치기 전: 총동원 새생명 축제! 당신의 영혼을 초대합니다. 오시면 놀라운 축복이 기다립니다. 11/15 ○○교회

교회 안 말과 "당신", 교회가 약속할 수 없는 "놀라운 축복"이 들어 있고 시간과 장소가 없습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고, 날짜와 요일, 시간, 장소를 한 줄에 모았습니다.

고친 문구: ○○동 이웃 여러분을 ○○교회 추수감사 이웃 초청 예배에 초대합니다. 11월 15일(주일) 오전 11시, ○○로 12 교회 1층 예배실.

전도지 뒷면, 복음을 전하는 문단

고치기 전: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영원히 후회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꼭 오세요.

왜 와야 하는지는 없고 경고와 재촉만 남았습니다. 성경 한 절을 싣고, 그 뜻을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고친 문구: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8).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나아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사랑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 사랑을 함께 듣는 자리에 이웃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도지를 나눠 줄 때

전도지는 손으로 건네고, 받지 않으시면 인사하고 물러나세요. 경범죄 처벌법 제3조 제1항 제9호(광고물 무단부착 등)는 남의 집이나 자동차 등에 광고물을 함부로 붙이거나 끼우는 행위, 공공장소에서 광고물을 함부로 뿌리는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들고 있습니다. 현관문 틈이나 자동차 와이퍼에 전도지를 끼우지 마세요. 아파트 단지나 상가 안에서 나눠 주려면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같은 조항의 제14호(단체가입 강요)는 싫다고 하는데도 되풀이해서 단체 가입을 억지로 강요하는 행위를 들고 있습니다. 이 조항에 걸리는지와 상관없이, 한 번 거절하신 분을 따라가며 다시 권하지는 마세요.

전도지에 연락처를 적는 칸을 넣거나 QR 코드로 연락처를 받으려면 받은 연락처를 무엇에 쓰는지, 언제 지우는지를 함께 적으세요.

전도지를 만드는 AI 프롬프트 4가지

AI 창에는 전도하려는 분의 이름이나 사연을 넣지 마세요. 교회 이름과 주소, 예배 시간, 교회 사무실 번호는 넣어도 괜찮습니다. [예: …]로 된 부분은 교회 상황에 맞게 바꿔 쓰고, 소괄호 자리에는 설명대로 글을 붙여 넣으세요.

1. 초청 예배 전도지 초안 받기

너는 한국 교회에서 오래 전도 사역을 도와 온 교역자야.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웃에게 나눠 줄 초청 예배 전도지 문구 초안을 써 줘.

[교회 정보]
- 교회 이름: [예: ○○교회]
- 동네: [예: ○○동]
- 초대하는 자리: [예: 추수감사 이웃 초청 예배]
- 날짜와 시간: [예: 11월 15일(주일) 오전 11시]
- 장소: [예: ○○로 12, 교회 1층 예배실]
- 문의처: [예: 교회 사무실 02-000-0000]
- 오시는 길: [예: ○○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교회 뒤 주차장 10대 / 주차 정보를 싣지 않으려면 "주차 정보 넣지 않음"]

[전할 말씀]
- 성경 구절: (내가 개역개정에서 확인한 본문과 장절을 붙여 넣기)
-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 [예: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일 때 먼저 사랑하셨다]

[조건]
- 앞면에는 교회 이름, 초대하는 자리, 날짜와 시간, 장소를 넣고, 제목 가까이에 동네 이름을 넣어.
- 뒷면 맨 아래에 문의처와 오시는 길을 넣어.
- 뒷면에는 위 성경 구절을 한 글자도 바꾸지 말고 장절과 함께 싣고, 그 뜻을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 알아듣는 말로 두세 문장 풀어 줘.
- 뒷면 풀이에 예수님의 이름을 넣어.
- "당신"이라고 부르지 마. "이웃 여러분"처럼 부르거나 부르는 말 없이 써.
- 병이 낫는다, 사업이 잘된다처럼 교회가 약속할 수 없는 결과를 쓰지 마.
- "마지막 기회", "지금 아니면 늦습니다" 같은 겁주는 말, 다른 교회나 종교를 깎아내리는 말을 쓰지 마.
- "총동원", "태신자" 같은 교회 안 말을 쓰지 마.
- 위에 적지 않은 예배 시간, 행사, 선물, 주차 정보, 전화번호를 지어내지 마. 비어 있는 정보는 [확인 필요]로 둬.

[출력 형식]
앞면 제목 세 가지, 앞면 본문 100자 안쪽, 뒷면 본문은 성경 구절을 빼고 250자 안쪽.

왜 이렇게 거는가. 한 줄로 부탁했을 때 AI는 오후 예배와 주차 안내를 지어냈습니다. 교회 정보를 칸으로 나눠 주고 비어 있는 정보는 [확인 필요]로 두게 하면, 인쇄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바로 보입니다. 성경 구절은 AI가 옮기다 글자를 바꾸기도 해서, 개역개정에서 확인한 본문을 직접 붙여 넣게 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넣으라는 조건은 실험에서 세 시안 모두 그 이름이 빠졌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2. 처음 받는 사람 입장에서 걸러 보기

너는 [예: 교회에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30대 직장인 / 오래전 교회를 다니다 쉬고 있는 60대]야. 길에서 아래 전도지를 받았어. 문구를 다시 써 주지는 말고, 읽다가 걸리는 곳만 짚어 줘.

[전도지 문구]
(앞면과 뒷면 문구를 붙여 넣기)

[점검할 것]
- 어느 교회가 준 종이인지 앞면에서 바로 알 수 있는지
- 언제, 어디로 가면 되는지 알 수 있는지
- 뜻을 모르겠는 교회 말
- 겁을 주거나 다그치는 느낌이 드는 문장
- 교회가 약속할 수 없는 일을 장담하는 문장
- 읽다가 접어 버리고 싶어지는 문장

[출력 형식]
표 하나. 열은 걸리는 문장 / 이유 / 고칠 방향.
고칠 방향에는 고친 문장을 쓰지 말고 무엇을 바꿀지만 한 줄로 적어 줘.
걸리는 곳이 없으면 "걸리는 곳 없음"이라고만 써 줘.

왜 이렇게 거는가. 문구를 쓴 사람은 교회 말에 익숙해서 "새생명 축제"가 낯선 이름이라는 걸 놓치기 쉽습니다. 읽는 사람을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웃으로 정해 두면 그 사람 자리에서 문구를 다시 읽게 됩니다. 교회에 처음 가 보는 사람과 교회를 쉬고 있는 사람은 걸리는 곳이 달라서, 첫 줄을 바꿔 두 번 돌려 보아도 좋습니다. 고친 문장을 받으면 무엇이 걸렸는지 흐려지니 방향만 받고, 고치는 일은 직접 하세요.

3. 복음을 전하는 문단을 쉬운 말로 다듬기

너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에게 복음을 설명하는 글을 다듬는 편집자야. 아래는 내가 쓴 전도지 뒷면 문단이야. 내용은 바꾸지 말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 알아듣게 낱말과 문장만 다듬어 줘.

[성경 구절]
(개역개정 본문과 장절을 붙여 넣기)

[내가 쓴 문단]
(세 문장 안팎을 붙여 넣기)

[조건]
- 성경 구절은 한 글자도 바꾸지 마.
- 내가 쓴 문단에 없는 교리 설명, 다른 성경 구절, 예화를 덧붙이지 마.
- "구원", "속죄", "영접"처럼 교회 밖에서 잘 쓰지 않는 말은 쉬운 말로 풀어. 풀다가 뜻이 달라질 것 같으면 그 낱말은 남기고 아래 목록에 적어 줘.
- 내가 쓴 문단의 문장은 한 문장에 40자 안쪽으로 다듬어. 성경 구절은 길어도 줄이지 마.

[출력 형식]
다듬은 문단 하나, 그 아래 바꾼 낱말 목록(원래 낱말 → 바꾼 말), 뜻이 달라질까 봐 남긴 낱말 목록.

왜 이렇게 거는가. 복음을 설명하는 문장은 쉽게 풀다가 뜻이 달라지기 쉽습니다. 바꾼 낱말을 목록으로 받으면 목사님이 하나씩 보며 뜻이 달라지지 않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른 구절이나 설명을 덧붙이지 못하게 막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무엇을 전할지는 목사님이 정하고, AI에게는 낱말과 문장 다듬기만 맡기세요.

4. 전도 대원에게 줄 안내문 만들기

너는 교회 전도부를 돕는 교역자야. 전도지를 함께 나눠 줄 성도들에게 보낼 안내문을 만들어 줘.

[나눠 줄 곳과 시간]
[예: ○○역 2번 출구 앞, 토요일 오전 10시-11시]

[교회가 정한 것]
- 건넬 때 첫마디: [예: "안녕하세요, ○○교회에서 이웃 초청 예배를 안내해 드려요."]
- 질문을 받으면 안내할 곳: [예: 교회 사무실 번호]

[꼭 넣을 내용]
- 전도지는 손으로 건네고, 받지 않으시면 인사하고 물러나기
- 한 번 거절하신 분을 따라가며 다시 권하지 않기
- 현관문 틈이나 자동차 와이퍼에 끼우지 않기
- 아파트 단지와 상가 안은 관리사무소가 허락한 곳에서만 나눠 주기
- 길을 막거나 가게 입구를 가리지 않기
- 다른 교회나 종교를 두고 말다툼하지 않기
-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으면 위의 안내할 곳을 알려 드리기

[조건]
- 위에 적지 않은 시간과 장소를 지어내지 마.
- 문장은 합니다체로 써 줘.

[출력 형식]
휴대폰 한 화면에 들어가는 안내문, 공백 포함 400자 안쪽.

왜 이렇게 거는가. 문구를 잘 써도 건네는 방식이 불편하면 받는 사람이 종이를 읽기 어렵습니다. 전도지를 처음 나눠 보는 성도도 있어 첫마디는 교회가 정해 주고, 하지 말 일을 짧게 적어 휴대폰으로 받아 보게 했습니다. 앞에서 다룬 끼우기와 거듭 권하기도 이 목록에 넣었습니다.

인쇄하기 전에 확인할 것

  • 날짜와 요일을 달력과 맞춰 보세요.
  • 전화번호는 직접 걸어 보세요.
  • 성경 구절은 개역개정 본문과 한 글자씩 대조하세요.
  • 주소를 지도 앱에 넣어 교회 위치가 맞게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 인쇄한 종이를 팔을 뻗은 거리에서 읽어 보세요. 날짜와 시간은 어르신 눈에도 잘 보여야 합니다.

전도지를 보고 예배에 오신 분께 보낼 첫 문자와 한 달 연락 순서는 새가족 환영 문자 쓰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설교AI 말씀카드로 성도가 보낼 초대 그림 만들기

설교AI에서 설교 원고를 올려 자료를 만들면 '이 설교로 만들기'에 '말씀카드 이미지'가 있습니다. 교회 이름을 적고 '만들기'를 누르면 설교 핵심을 담은 정사각형 그림이 나오고, 편집 화면에서 성경 구절과 제목, 본문을 고쳐 쓸 수 있습니다. 제목에는 초청 예배 날짜와 시간을, 본문에는 전도지 뒷면 문단에서 한두 문장만 골라 넣어 보세요. 배경은 '갤러리에서 고르기'나 '내 사진 올리기'로 교회 사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미지 저장'으로 받은 그림을 성도들에게 나눠 주면, 성도가 아는 분께 카카오톡으로 초대 인사와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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