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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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Sarah

족장 아브라함의 아내이자 이삭의 어머니로,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된 믿음의 여인입니다(창 17:15-16).

핵심 성경 구절

  • 창세기 11:29
  • 창세기 11:31
  • 창세기 12:2
  • 창세기 12:4
  • 창세기 12:5

사라

사라는 족장 아브라함의 아내이자 이복 누이로(창 20:12), 남편과 함께 갈대아 우르에서 하란을 거쳐 가나안 땅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원래 이름은 ‘사래’였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고 왕들이 그에게서 나올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공주’라는 뜻의 ‘사라’로 이름을 바꾸어 주셨습니다(창 17:15-16).

그는 오랫동안 자녀를 낳지 못했습니다. 가나안 정착 후 10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없자, 자신의 여종인 애굽 사람 하갈을 남편에게 첩으로 주어 이스마엘을 낳게 했습니다(창 16:3-4).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마엘이 아닌 사라의 몸에서 날 자가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라는 노산의 예고를 듣고 처음에는 웃었으나, 결국 90세에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삭을 출산하였습니다(창 21:2-5).

사라는 생애 중 두 번이나 이방 왕의 궁으로 불려 가는 위기를 겪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안전을 위해 사라를 누이라 속였기 때문인데, 애굽 왕 바로(창 12:11-15)와 그랄 왕 아비멜렉(창 20장)에게 취해질 뻔한 상황에서 하나님은 재앙과 꿈을 통해 사라를 보호하셨습니다. 이는 약속의 자녀인 이삭의 혈통을 보존하시려는 섭리였습니다.

사라는 127세에 헤브론에서 별세하여 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 산 막벨라 굴에 장사되었습니다(창 23장). 신약성경은 그를 약속의 신실함을 믿은 믿음의 여인이자(히 11:11), 남편에게 순종한 경건한 아내의 본보기로 평가합니다(벧전 3:6).

한편, 개역개정 성경의 민수기 26장 46절에 등장하는 아셀의 딸 ‘세라’는 킹제임스 성경(KJV)에서 ‘사라(Serah)’로 표기되기도 합니다. 또한 외경인 토비트서에는 기도로 고난을 극복하고 토비아와 결혼한 동명의 여인이 등장합니다.

설교 활용 포인트

  1. 1.현실의 한계에 웃었던 사라의 모습이 기쁨의 웃음으로 변하는 과정을 활용하여,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대하게 하는 설교 도입부로 제안할 수 있습니다.
  2. 2.기다림에 지쳐 하갈을 택했던 사라의 조급함을 언급하며, 신앙 생활에서 인간적인 수단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적용점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3. 3.사래에서 사라로 이름이 바뀌는 장면을 통해, 평범한 개인이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역사 안에서 새로운 사명과 정체성을 발견하는 본문 적용의 예화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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