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사함
Remission of Sins
죄를 용서하여 그 형벌과 책임을 면제하는 행위로, 성경은 이를 죄를 덮거나 간과하고 기억하지 않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묘사하며 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용서를 의미한다.
핵심 성경 구절
- 마태복음 26:28
- 마가복음 1:4
- 누가복음 1:77
- 누가복음 3:3
- 누가복음 24:47
죄 사함
죄 사함은 성경에서 '죄의 용서'와 동일한 의미로 쓰인다. 신약성경은 이 단일한 진리를 묘사하기 위해 다양한 용어를 사용한다. 로마서에서는 죄를 '간과하심'(롬 3:25), '가리심'(롬 4:7), '죄로 정하지 아니하심'(롬 4:8)으로 표현하며, 히브리서에서는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심'(히 10:17)이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사함'(remission)은 신약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표현이다(마 26:28; 막 1:4; 눅 1:77; 3:3; 24:47; 행 2:38; 10:43; 히 9:22; 10:18). 헬라어 용법에서 이 용어는 법률적으로 직무 해임, 의무 면제, 부채나 형벌의 탕감을 의미했다. 이후 국가적인 사면이나 조세 면제를 뜻하는 단어로도 사용되었다.
신약성경의 용례에서 사함의 행위는 죄를 '내보내다', '남겨두다', 혹은 '멀리 보내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에 따라 이 단어는 '사함'뿐 아니라 '용서'로도 자주 번역된다(행 5:31; 13:38; 26:18; 엡 1:7; 골 1:14). 일반적인 '용서'는 하나님과 인간 모두에 의해 행해질 수 있으나, '사함'이라는 표현은 거의 대부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용서를 지칭할 때 사용된다(마 26:28; 행 10:43).
설교 활용 포인트
- 1.과거의 잘못에 짓눌린 성도들에게 '기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소개하며, 깨어진 관계의 회복과 영적 자유를 선포하는 위로의 메시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2.탕감받은 채무자의 비유를 통해, 죄의 형벌에서 면제된 성도가 일상에서 용서와 관용을 어떻게 실천할지 구체적인 삶의 태도를 제안하는 방향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 3.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신다는 묘사를 인용하여, 과거의 수치심에 갇힌 성도들이 정죄감을 털어내고 새로운 소명자로 일어서도록 도전하는 적용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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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성경적 맥락에서 전통은 기록된 율법을 보완하기 위해 구전되어 온 유대 라비들의 가르침과 해석을 의미하며, 신약 시대 유대교에서 성문법과 대등한 권위를 지녔던 장로들의 유전을 일컫습니다.
찬양
찬양은 하나님의 성품과 행하신 일을 높이며 그분께 영예와 경배를 돌리는 예배 행위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찬양의 대상이시며, 피조물은 말과 삶을 통해 그분을 높여야 한다.
자연인
성령의 조명이나 인도 없이 인간의 천성적인 본성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며, 성경에서는 주로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신령한 자'와 대조되어 나타난다.
친절
친절은 사랑이 담긴 돌봄, 이해심, 인내, 온유, 선함을 아우르는 삶의 태도로서, 단순한 감정을 넘어 상대방을 향한 구체적인 말과 행동의 선택을 의미한다.
위선
위선은 자신의 실제 모습과 달리 경건하거나 선한 척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은 속은 악하면서 겉만 종교적인 모습으로 꾸며 사람과 하나님을 속이는 태도를 위선이라 부르며 엄히 경책하셨다.
팔복
팔복(Beatitudes)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복을 선언하는 문장으로, 라틴어 '베아티투도'(beatitudo)에서 유래했다. 성경 전반에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그분의 은혜 아래 거하는 이들이 누리는 전인적인 행복과 복된 상태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