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작성을 위한 프롬프트 8가지, 본문 관찰부터 원고 점검까지 단계별 예시
설교문 작성에 ChatGPT, 클로드를 쓸 때 바로 붙여 넣는 프롬프트 8가지를 원고 쓰는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관찰, 개요, 서론, 본론, 예화, 적용, 결론, 원고 점검까지 로마서 5장 예시로 담았습니다.
설교문 작성에 ChatGPT나 클로드를 써 보신 목사님이라면 이런 부탁을 한 번쯤 해 보셨을 겁니다.
로마서 5장으로 주일 설교문 써 줘.
돌아오는 글은 대개 어느 교회에서나 읽을 수 있는 신학 에세이입니다. 본문을 몇 절까지 읽는지, 누구 앞에서 하는 설교인지, 목사님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AI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프롬프트는 단계를 나눠 써야 합니다. 본문 관찰부터 원고 점검까지 원고를 쓰는 순서대로 한 단계씩 맡기고, 받은 후보 가운데 골라 목사님 말로 원고에 옮기는 방식입니다. 아래 여덟 프롬프트는 로마서 5장 1-11절을 예로 들었고 ChatGPT, 클로드, 제미나이 어디에 넣어도 됩니다.
여덟 프롬프트의 뼈대와 챙길 네 가지
여덟 프롬프트는 같은 뼈대로 짰습니다. 첫 줄에 AI가 맡을 역할을 적고, [설교 정보]에 본문과 청중, [요청]에 받고 싶은 것, [조건]에 하지 말아야 할 것, [출력 형식]에 받을 모양을 적습니다. 다른 본문에 쓸 때는 괄호 안과 함께, 로마서 5장에 맞춰 적은 절 번호와 조건도 그 본문에 맞게 바꾸세요.
아래 네 가지는 어느 단계에서든 챙기면 좋은 조건입니다. 예시 프롬프트에는 단계에 맞는 것을 골라 넣었습니다.
- 한 번에 한 단계만 맡기세요. 설교문 전체를 한 번에 부탁하면 AI가 모르는 부분을 짐작으로 채웁니다. 여덟 프롬프트는 같은 대화창에서 차례로 쓰는 것을 전제로 했습니다. 그래야 앞에서 넣은 본문과 청중 정보를 AI가 이어서 참고합니다.
- 본문은 개역개정 원문을 붙여 넣으세요. AI는 구절을 기억으로 옮겨 적다가 낱말을 바꾸거나 다른 번역을 섞습니다. 절 번호와 함께 붙여 넣고 "본문 글자를 바꾸지 마"라고 적어 두세요.
- 지어내지 말 것을 미리 적으세요.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통계, 실존 인물 일화, 책 이름과 쪽수가 붙은 인용을 AI는 그럴듯하게 만들어 냅니다.
- 부족한 정보는 먼저 묻게 하세요. "필요한 정보가 빠졌으면 답하기 전에 물어봐"를 넣어 두면 AI가 청중이나 설교 시간을 지레짐작하지 않고 되묻기도 합니다.
프롬프트 1. 본문 관찰표 만들기
해석과 적용으로 넘어가기 전에, 본문에 쓰여 있는 것부터 표로 받습니다.
너는 한국 개신교 교회에서 오래 설교해 온 목회자야.
이번 주일 설교문을 쓰기 전에 본문을 관찰하려고 해. 해석과 적용은 아직 하지 말고, 본문에 쓰여 있는 것만 함께 살펴 줘.
[설교 정보]
- 본문: 로마서 5:1-11
- 본문 말씀: (개역개정 본문을 절 번호와 함께 붙여 넣기)
[요청]
1. 두 번 이상 나오는 낱말이나 표현을 나오는 절 번호와 함께 적어 줘
2. '그러므로', '그러면', '더욱' 같은 연결어가 앞뒤 문장을 어떻게 잇는지 적어 줘
3. 서로 대조되는 표현과 때를 나타내는 표현을 찾아 줘
4. 본문을 읽으며 생길 만한 질문 다섯 개를 적어 줘
[조건]
- 본문 글자를 바꾸지 말고 옮겨 줘
- 원어 설명은 하지 마
- 필요한 정보가 빠졌으면 답하기 전에 먼저 물어봐
[출력 형식]
1. 반복되는 낱말: 목록(낱말 / 나오는 절)
2. 표: 절 / 연결어 / 대조 / 때를 나타내는 표현 / 관찰 한 줄
3. 질문 다섯 개
왜 이렇게 거는가. 관찰을 먼저 해 두면 대지가 본문에서 나옵니다. 로마서 5장 1-11절에서는 '즐거워하다'가 2, 3, 11절에 나오고, "연약할 때에", "죄인 되었을 때에", "원수 되었을 때에"가 6, 8, 10절에 이어집니다. 9절과 10절의 "더욱"은 이미 받은 은혜에서 앞으로 받을 구원으로 논리를 이어 갑니다. 원어는 AI가 자주 틀리는 영역이라 이 단계에서는 빼고, 원어 사전이나 성경 프로그램으로 따로 확인하세요.
프롬프트 2. 핵심 메시지로 설교 개요 잡기
개요를 받기 전에 목사님이 핵심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먼저 적습니다.
너는 한국 개신교 교회에서 오래 설교해 온 목회자야.
앞에서 만든 관찰표를 바탕으로 설교 개요를 잡으려고 해.
[설교 정보]
- 본문: 로마서 5:1-11
- 예배: 주일 오전 예배, 30-60대 장년 중심, 설교 30분
- 내가 정한 핵심 메시지: (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으니, 환난 중에도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
[요청]
1. 핵심 메시지를 전하는 개요를 두 가지로 제안해 줘. 하나는 본문 순서를 따라가는 방식, 하나는 핵심 메시지에서 출발하는 방식
2. 대지는 3개 이내로, 대지마다 근거 절을 붙여 줘
3. 두 방식의 장점과 약점을 한 줄씩 적어 줘
4. 설교 제목 후보 세 개를 적어 줘
[조건]
- 대지는 청중이 한 번 듣고 이해할 수 있는 한 문장으로
- 본문에 없는 주장을 대지로 세우지 마
- 설교 문장은 쓰지 말고 개요만
[출력 형식]
방식 / 대지 1·2·3(근거 절) / 장점 / 약점
표 아래에 제목 후보 세 개
왜 이렇게 거는가. 핵심 메시지 칸을 비워 두면 AI는 '칭의, 화평, 소망'처럼 교리 제목 세 개를 대지로 내놓기 쉽습니다. 목사님이 정한 한 문장을 주면 AI도 그 문장을 뒷받침하는 대지를 찾습니다. 두 방식을 나란히 받아 비교해 보고 고르세요. 근거 절이 겹치는 대지는 하나로 합치면 됩니다.
프롬프트 3. 서론을 여는 방법 받기
서론은 통째로 받지 않고, 여는 방법 후보만 받아 직접 씁니다.
너는 한국 개신교 교회에서 오래 설교해 온 목회자야.
고른 개요로 설교 서론을 쓰려고 해. 서론은 내가 쓸 거라 여는 방법 후보만 받고 싶어.
[내가 고른 개요]
(프롬프트 2에서 고른 방식의 대지를 손본 뒤 붙여 넣기)
[요청]
서론을 여는 방법 세 가지를 제안해 줘.
1. 청중이 일상에서 겪는 장면으로 여는 방법
2. 청중에게 질문을 던지며 여는 방법
3. 본문 속 표현 하나에서 여는 방법
[조건]
- 방법마다 첫 두세 문장만 예시로 보여 줘. 서론 전체는 쓰지 마
- 말로 해서 1분 30초 안에 본문으로 넘어가는 흐름으로
- 뉴스, 통계, 유명인 일화로 시작하지 마
- 목사나 성도가 실제로 겪은 일처럼 쓰지 마. 장면은 "이런 아침을 떠올려 보세요"처럼 가정으로
- "오늘 본문은"으로 시작하지 마
[출력 형식]
방법 / 첫 두세 문장 예시 / 본문으로 넘어가는 연결 문장
왜 이렇게 거는가. 서론 한 편을 다 받으면 그 문장에 끌려가게 됩니다. 여는 방법 세 가지를 짧게 받아 보고, 목사님이 아는 성도들의 한 주와 가장 가까운 것을 골라 이어 쓰세요. 뉴스와 통계를 막은 이유는 AI가 날짜와 숫자까지 붙여 기사처럼 보이는 이야기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심방 간 집사님 댁에서" 같은 1인칭 일화도 AI가 자주 지어내니, 장면은 가정으로만 받으세요.
프롬프트 4. 대지 하나를 풀어 가기
설교문에서 가장 긴 부분은 대지마다 본문을 풀어 가는 본론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풀어 갈 순서와 설명 재료를 받습니다.
너는 조직신학과 설교를 함께 공부한 목회자야.
아래 대지를 원고로 풀어 가려고 해. 설교 문장은 내가 쓸 거라 풀어 갈 순서와 설명 재료만 받고 싶어.
[설교 정보]
- 대지: (붙여 넣기. 예: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사람(1-2절))
- 핵심 메시지: (프롬프트 2에서 정한 문장)
- 이 대지의 본문 말씀: (해당 절을 개역개정으로 붙여 넣기)
[요청]
1. 이 대지를 풀어 갈 순서를 본문 설명과 예화 자리를 넣어 다섯 줄 안으로 적어 줘. 적용은 나중에 설교 전체에서 하나로 정할 거라, 이 대지가 핵심 메시지와 이어지는 지점만 한 줄로 적어 줘
2. 대지에 나오는 어려운 표현(예: 1절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의 뜻을 신학 용어 없이 세 문장으로 설명해 줘
3. 그 표현을 설명할 일상 비유 두 개와, 비유마다 교리와 어긋나게 들릴 수 있는 지점을 한 줄씩 적어 줘(예: 사람이 노력해서 의로워지는 것처럼 들릴 위험)
[조건]
- 원고 문단은 쓰지 마(2번 뜻 풀이 세 문장은 예외)
- 신학자 이름이나 책을 인용하지 마
- 교단 이름을 들어 단정하지 말고, 설명이 갈릴 수 있는 지점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 뜻 풀이는 강단에서 말하는 문장으로, 한 문장은 40자 안팎으로
[출력 형식]
1. 풀어 갈 순서(다섯 줄)와 핵심 메시지와 이어지는 지점(한 줄)
2. 뜻 풀이(세 문장)
3. 표: 비유 / 어긋나게 들릴 수 있는 지점
왜 이렇게 거는가. 순서와 재료만 받아 두면 대지와 본문 말씀 칸을 바꿔 같은 프롬프트를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비유를 잘못 고르면 교리가 틀어져 들립니다. 3번처럼 비유가 어긋날 수 있는 지점을 함께 받아 두고, 성도가 오해할 만한 부분은 설교 안에서 미리 짚어 주세요. 둘째, 셋째 대지도 하나씩 따로 넣으세요. 한꺼번에 넣으면 AI가 같은 비유를 되풀이합니다. 적용 자리를 대지마다 받지 않은 이유는 프롬프트 6에서 설명합니다.
프롬프트 5. 설교 예화 받기와 내 경험 다듬기
AI에게 예화를 받을 때 가장 조심할 것은 실화처럼 보이는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너는 한국 교회 설교 예화를 오래 모아 온 목회자야.
로마서 5:3-4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를 설명할 예화가 필요해.
[요청]
1. 한국 교회 성도의 일상(직장, 가정, 병원, 자녀 양육)에서 가상 장면 예화 두 개를 만들어 줘. 각 예화 첫 줄에 [가상 장면]이라고 표시해 줘
2. 아래 내 경험 메모를 예화로 다듬어 줘. 메모에 없는 사건이나 대사는 보태지 마
메모: (직접 겪은 일을 두세 줄로. 없으면 이 줄과 2번을 지우기)
3. 예화마다 본문으로 돌아가는 연결 문장을 하나씩 붙여 줘
[조건]
- 실존 인물, 역사 사건, 통계, 뉴스는 쓰지 마(2번 내 경험 메모는 예외)
- 가상 장면을 목사나 성도가 실제로 겪은 일처럼 쓰지 마
- 고난을 견디면 형편이 나아진다(병이 낫고 일이 풀린다)는 결말로 소망을 설명하지 마. 소망은 2절(하나님의 영광을 바람)과 5절(우리 마음에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에 기대어 설명하고, 상황이 회복되지 않아도 성립하는 예화로. 2번 메모는 사실대로 두되, 연결 문장에서 소망을 회복에 두지 마
- 인내와 연단을 사람의 의지력이나 자기 단련으로만 그리지 마
- 말로 해서 1분 안팎(300자 이내)
[출력 형식]
예화마다: 예화 / 본문 연결 문장
왜 이렇게 거는가. 인물 이름과 연도가 붙은 예화가 나오면 출처부터 확인하세요. 가상 장면이라고 표시해 두면 강단에서도 "이런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로 정직하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이 직접 겪은 일은 출처를 따로 확인할 필요가 없으니 2번 메모를 채워 보세요. 오래 아픈 가족을 돌보며 보낸 시간이 있다면 두세 줄로 적으면 됩니다. 셋째 조건은 '버티니 결국 잘 풀렸다'로 끝나는 예화를 막으려고 넣었습니다. 로마서 5장에서 소망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는 것이고(2절), 그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 이유는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5절). 성도의 사연을 예화로 쓰려면 이름과 사정을 바꾸고 본인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AI 창에도 성도 이름은 넣지 마세요.
프롬프트 6. 적용을 한 가지로 좁히기
"그래서 이번 주에 무엇을 하라는 건가요?"에 답하는 단계입니다. 후보는 여럿 받되, 설교에서는 하나만 권합니다.
너는 한국 개신교 교회에서 오래 설교해 온 목회자야.
설교 적용을 정하려고 해.
[설교 정보]
- 핵심 메시지: (프롬프트 2에서 정한 문장)
- 청중: 예배를 마치고 각자 직장과 가정으로 돌아가는 장년 성도
[요청]
1. 로마서 5:1-11이 말하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절 번호와 함께 세 줄로 적어 줘
2. 그 일에 응답하는 이번 주 실천 후보 세 개를 적어 줘. 후보마다 언제, 누구에게(하나님께 또는 이웃에게), 무엇을 하는지와 근거 절을 붙여 줘
3. 세 후보 가운데 핵심 메시지와 가장 가까운 하나를 고르고 이유를 적어 줘
[조건]
- 1절과 10-11절의 화평과 화목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해. 이 절들을 사람 사이 화해를 직접 말하는 구절로 읽지 마. 감사, 신뢰, 환난 중의 즐거움 같은 응답도 후보가 될 수 있어
- '합시다', '하는 삶을 삽시다' 같은 구호로 쓰지 마
- 실천을 못 하면 구원이 흔들리는 것처럼 들리게 쓰지 마
- 피할 예: "이번 주도 소망 가운데 승리합시다" / 바라는 수준: "수요일 저녁, 이번 주 힘들었던 일 하나를 적고 그 옆에 5절 말씀을 옮겨 적은 뒤, 그 일을 하나님께 짧게 기도로 말씀드리기"
- 후보는 예시와 겹치지 않게
[출력 형식]
표: 후보 / 언제 / 누구에게 / 무엇을 / 근거 절 / 형편이 다른 성도가 바꿔 할 방법
왜 이렇게 거는가. 대지마다 적용을 붙이면 성도는 한 설교에서 실천을 세 개까지 듣게 됩니다. 1번은 적용이 '열심히 하자'는 다짐으로만 흐르지 않도록 하나님이 하신 일을 먼저 적게 했습니다. 로마서 5장 1-11절은 대부분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말하는 본문이라, 감사나 신뢰 같은 응답도 실천 후보가 됩니다. 조건에 피할 예와 바라는 수준을 하나씩 넣어 두면 AI가 그 수준에 맞춰 후보를 냅니다. 적용을 한 가지로 좁히는 기준은 설교 적용 만들기 글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프롬프트 7. 결론 맺는 방법 받기
결론은 앞에서 쓴 서론, 대지, 적용을 넣고 맺는 방법만 받습니다.
너는 한국 개신교 교회에서 오래 설교해 온 목회자야.
아래는 내가 쓴 서론 첫 문단과 대지 요약, 정한 실천이야. 결론을 쓰려고 해.
[내 원고]
- 서론 첫 문단: (붙여 넣기)
- 대지 요약: (붙여 넣기)
- 이번 주 실천: (붙여 넣기)
[요청]
결론을 맺는 방법 두 가지를 제안해 줘.
1. 서론에서 던진 질문이나 장면으로 돌아가 답하는 방법
2. 본문의 핵심 구절 하나로 돌아가 마무리하는 방법
[조건]
- 방법마다 결론 흐름은 세 줄로, 마지막 문장 예시는 하나씩만
- 대지에서 말하지 않은 새 내용을 넣지 마
- 감정을 끌어올리는 표현이나 결단을 다그치는 문장은 쓰지 마
[출력 형식]
방법 / 결론 흐름(세 줄) / 마지막 문장 예시
왜 이렇게 거는가. 결론에서 새 이야기를 꺼내면 성도는 무엇을 기억해야 할지 헷갈립니다. 서론에서 연 장면으로 돌아가면 설교 전체가 하나로 들립니다. 로마서 5장이라면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를 마지막에 다시 읽어도 좋습니다.
프롬프트 8. 다 쓴 원고 점검하기
원고를 다 썼으면 고쳐 달라고 하지 말고, 고칠 곳을 표시해 달라고 합니다.
너는 설교 원고를 함께 읽어 주는 동료 목회자야.
아래는 내가 쓴 설교 원고야. 고쳐 쓰지 말고, 내가 직접 고칠 곳을 표시해 줘.
[설교 정보]
- 본문 말씀: 로마서 5:1-11 (개역개정 본문 붙여 넣기)
- 설교 시간: 30분
- 원고: (붙여 넣기. 성도 이름은 지우거나 바꿔서)
[요청]
1. 소리 내 읽을 때 숨이 찰 만큼 긴 문장을 표시해 줘
2. 원고에서 로마서 5:1-11을 인용한 곳만 위 본문 말씀과 한 글자씩 대조해 줘. 다른 성경 인용은 '직접 대조 필요'로 위치만 표시해 줘
3. 본문에 근거가 약한 주장을 찾아 줘. 근거 절이 있으면 적고, 없으면 '근거 확인 필요'로 적어 줘
4. 시간이 넘칠 때 줄여도 흐름이 유지되는 문단 두 곳을 골라 줘
5. 성도가 들으며 생길 만한 질문을 세 개 적어 줘
[조건]
- 점수를 매기거나 잘했다, 못했다 평가하지 마
- 문장을 대신 다시 쓰지 말고, 위치는 문단 첫 다섯 글자로 알려 주고 이유를 적어 줘
[출력 형식]
표: 요청 번호 / 위치(문단 첫 다섯 글자) / 이유
2번은 이유 칸에 원고 글자와 개역개정 글자를 나란히 적어 줘
5번 질문 세 개는 표 아래에
왜 이렇게 거는가. 원고를 통째로 "다듬어 줘"라고 넘기면 목사님 말투가 사라집니다. 표시와 질문만 받으면 말투를 살린 채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2번으로는 로마서 5장 인용을 대조하고, 다른 본문 인용은 성경 프로그램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설교 시간은 원고를 한 번 소리 내 읽으며 재야 가장 정확합니다.
설교문 작성 프롬프트 점검표
프롬프트를 보내기 전에 아래 여덟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 확인할 것 | 예 |
|---|---|
| 한 번에 한 단계만 맡겼나 | 관찰, 개요, 서론 순서로 |
| 본문 말씀을 붙여 넣었나 | 개역개정, 절 번호 포함 |
| 청중과 예배를 적었나 | 주일 오전, 30-60대 장년, 30분 |
| 핵심 메시지를 먼저 정했나 | 목사님이 쓴 한 문장 |
| 분량과 개수를 정했나 | 대지 3개 이내, 300자 이내 |
| 지어내지 말 것을 적었나 | 통계, 실존 인물, 책 인용 |
| 결과를 후보로 받았나 | 서론 방법 셋, 결론 방법 둘 |
| 성도 이름을 지웠나 | 원고와 메모 모두 |
설교AI에서는 개요에서 원고 쓰기로 바로 넘어갑니다
설교AI의 개요 생성에 본문을 넣으면, 개요가 만들어지는 동안 본문 배경과 원어 자료가 먼저 뜨고 이어서 제목 후보 세 개와 대지가 나옵니다. 고급 옵션의 주제 칸에 핵심 메시지를 적어 두면 그 메시지를 반영해 개요를 만듭니다. 마음에 드는 제목을 고르고 '이 개요로 설교문 쓰기'를 누르면 그 제목이 들어간 원고 쓰기 화면이 열립니다.
원고를 쓰는 동안 옆에는 만든 개요와 개역개정, 영어, 원어 본문을 펼쳐 둘 수 있고, 구절을 누르면 원고에 바로 들어갑니다. 원어 본문에서 단어를 누르면 뜻과 문법 풀이가 열립니다. 쓰다가 막히면 AI 동역자에게 본문 배경이나 관련 구절을 물어보세요. 잠시 멈췄을 때 나타나는 '이어 쓸 방향' 표시를 눌러 추천을 받으면 다음에 이어 갈 방향 세 가지와 이유를 짧게 알려 줍니다. 1만 1천 명의 목회자와 함께 쓰고 있는 설교AI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설교문을 쓰기 전에, 핵심 메시지 한 문장부터 직접 적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