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Esther (Person)
바사(페르시아) 제국의 왕후가 된 유다인 고아 소녀로, 사촌 모르드개의 양육을 받으며 민족을 전멸시키려던 하만의 음모로부터 유다인을 구원한 인물이다.
핵심 성경 구절
- 에스더 2:7
- 다니엘 1:7
- 에스더 2:21
- 에스더 3:5
- 에스더 1:11
출신과 배경
에스더는 바사(페르시아) 제국 시대에 활동한 유다인 여성으로, 부모를 여의고 사촌 오라버니인 베냐민 지파 모르드개의 보호 아래 성장했다. '하닷사'라는 히브리식 이름과 '별'을 의미하는 '에스더'라는 바사식 이름을 모두 가졌던 그는, 포로 생활 중에도 유다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간직하며 살았던 인물이다.
왕후로의 부름과 사명
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 왕이 와스디 왕후를 폐위한 후, 에스더는 새로운 왕후로 선발되어 바사의 수도 수산 궁에 입성했다(에 1:11-12; 2:17). 그는 왕에 대한 암살 음모를 사전에 알리는 등 왕의 신뢰를 얻었으며(에 2:21-23), 이후 유다 민족을 말살하려던 총리 하만의 악한 계획에 맞서 민족을 구할 결정적인 통로로 쓰임 받게 되었다.
민족 구원과 부림절
에스더는 하만의 음모로부터 민족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왕 앞에 나아가는 용기를 보여주었다. 그의 지혜로운 대처로 인해 하만은 도리어 심판을 받았으며, 멸망의 위기에 처했던 유다인들은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 구원의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부림절'은 오늘날까지도 유다인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억하는 중요한 절기로 지켜지고 있다(에 9:26-28).
설교 활용 포인트
- 1.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를 설명할 때, 평범한 고아 소녀가 왕후가 되는 과정을 '준비된 우연'이라는 관점에서 설교의 서론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2.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결단이 필요한 상황에서, 안락한 지위를 걸고 민족의 위기에 뛰어드는 에스더의 모습을 성도의 정체성과 사명 적용점으로 제안합니다.
- 3.모르드개의 조언과 온 민족의 금식이 어우러진 구원 과정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넘어선 공동체의 중보와 협력이 지닌 가치를 조명하는 예화로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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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 시대 이삭과 리브가의 장남이자 야곱의 쌍둥이 형으로, 사냥에 능한 들사람이었으며 에돔 민족의 조상이 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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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는 기원전 9세기 북이스라엘 사밧의 아들이자 엘리야의 사역을 계승한 선지자로, 약 50년간 수많은 기적과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증거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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